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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한가

3월 6일 상한가 종목 씨씨에스 에프엔에스테크 에스앤디 아센디오 유니슨

by ↖◐◑↗ 2024. 3. 6.

3월 6일의 상한가 종목은 씨씨에스, 에프엔에스테크, 에스앤디, 아센디오, 유니슨의 5 종목입니다. 

 

상한가 종목 및 상한가 이유

1. 씨씨에스

종가 4250원(29.97%▲) / 거래량 6625만주

지역 내 가입자에게 자가 전송망을 통해 케이블 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

신사업으로 초전도체 관련기기의 제조 및 판매업 추가

경영권 분쟁 소송 공시

출처 : DART 공시

 

https://www.viva100.com/main/view.php?key=20240306010001474

 

초전도체 관련주 씨씨에스, 경영권 분쟁 소송에 장중 주가 급등

초전도체 관련주로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는 씨씨에스가 경영권 분쟁 소송에 휩싸이면서 6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.6일 오후 12시19분께 씨씨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(1..

www.viva100.com


2. 에프엔에스테크

종가 13010원(29.97%▲) / 거래량 330만 주

타 법인 주식 및 출자 증권 처분 결정 및 유형자산(아산의 토지 및 건물) 양도 결정 공시 

재무구조 개선 및 반도체 부품사업 증설비용 유동성 확보를 위함

 

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2220566638820696&mediaCodeNo=257&OutLnkChk=Y

 

에프엔에스테크, 종속사 위폼스 주식 90억 규모 처분

에프엔에스테크(083500)는 종속사 위폼스의 주식 90억원 규모를 처분한다고 6일 공시했다.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.07%에 해당한다. 처분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반도체 부품사업 증설비용 유동성

www.edaily.co.kr

 

https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40306050235

 

에프엔에스테크, 110억 규모 토지·건물 양도 결정

에프엔에스테크는 템스코에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. 양도금액은 11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1.91%에 해당하는 규모이다. 양도예정일자는

news.heraldcorp.com


3. 에스앤디

종가 23200원(29.97%▲) / 거래량 16만 주

전날 자사주 공개 매수 후 소각 예정 소식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공시

 

https://www.wowtv.co.kr/NewsCenter/News/Read?articleId=A202403060060&t=NN

 

자사주 공개매수 뒤 소각에스앤디 상한가 직행

에스앤디가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. 6일 오전 9시 7분 기준 에스앤디는 전 거래일보다 5,350원, 29.97% 오른 2만 3,200원에 거래되고 있다. 에스앤디는 전날 자사주 공개매수를 제26기 정기주주총

www.wowtv.co.kr


4. 아센디오

종가 1254원(29.95%▲) / 거래량 5141만 주

지난달 21일 사업 목적에 초전도체 관련 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임시주총을 결정하며 초전도체 관련 테마로 급등

급등 후 주요 주주 지분 매도가 있었음

오늘도 초전도체 테마로 상승하였으나 투자에 주의해야 함.

 

https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240304_0002646692&cID=10403&pID=15000

 

"초전도체로 주가 띄우고 CB 돌려막기"…아센디오 괜찮나

[서울=뉴시스] 김경택 기자 =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의 주가가 지난달 중순 돌연 초전도체 테마에 올라타며 급등세를 펼쳤지만, 이후 석연치 않은 행보가 포착되고 있다

www.newsis.com


5. 유니슨

종가 1242원(29.92%▲) 거래량 1470만 주

밍양 스마트 에너지 그룹과 합작법인 '유니슨-밍양 에너지' 설립 예정

국내에 해상 풍력 발전기 제작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합작법인임.

 

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403061008294432

 

유니슨, 밍양과 국내 JV ‘유니슨-밍양 에너지’ 설립 “해상풍력시장 공략”

[파이낸셜뉴스]  유니슨이 합작법인(JV) 설립으로 국내 해상풍력 터빈 시장 공략에 나선다.풍력발전 대표기업 유니슨은 ‘밍양 스마트 에너지(Mingyang Smart Energy)’ 그룹과 국내에 해상풍력발전기

www.fnnews.com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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